다 퍼주는 제11회 이데일리 W페스타, 사전 등록은 못참지!
행복을 1kg 살찌울 수 있는 대박적 기회, W페스타가 이번달 말로 성큼 가까이 다가왔다. 대망의 포럼 개회에 앞서 W페스타의 온라인 사전등록이 시작되었다. 사전등록을 왜 해야하냐고 묻는다면 혜택이 어마무시하기 때문! 혜택 소개에 앞서서 W페스타가 어떤 축제인지 궁금하다면, 앞서 이야기 나누었던 게시물을 참고하도록 하자!
행복을 살찌우는 <제11회 이데일리 W페스타>, 화려한 주요 연사와 축하공연 라인업 (오은영, 박혜원, 스테이씨)
어떤 어마무시한 혜택이 있을까?
사전등록의 혜택 첫번째, 본 세션 현장 참석. 현장직관이 가능하며 따라서 꿀잼 포인트가 가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은영쌤도 오신다는데 현장직관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 혜택 두번째, 당일 호텔 점심을 제공한다는 점! 페스티벌이 아무리 신나도 배가 고프면 슬픈 법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으로, 맛있는 밥도 먹자. 마지막 세번째 혜택은 패션쇼와 콘서트, 원데이 클래스 등 어마무시한 이벤트들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거기에 종합 선물세트까지 증정된다고하니 이쯤되면 W페스타 안가는게 손해.
사전등록은 어떻게하지?
사전 등록은 다음 링크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10월 7일 금요일까지 누구나 얼리버드 등록이 가능하며, 정상가 50%의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그 이후로는 일반등록 혹은 아래의 대상일 경우로 할인등록이 가능하다.
등록을 선택하고 필수 입력 개인정보를 입력해준 뒤, 참석해줄 세션을 선택한다. 다중선택, 전체선택 모두 가능하며 참석자를 사전파악하기 위한 용도로 체크를 하게끔 만들어둔듯 하다.
W페스타 할인 꿀팁 : 참가비 상세 안내
참가비는 일반등록 10만원이지만 얼리버드로 등록하거나 대학생, 대학원생, KG가족사 임직원, 10인 이상의 단체등록의 경우 50%의 할인가인 5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할인등록과 일반등록 모두 앞서 이야기한 혜택 3가지가 모두 제공된다. 등록기간은 이데일리 W페스타 이틀 전인 10월 24일까지 등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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